느낌남기기 많이 변했어요. 2018/11/11 16:08 by 사람들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어요. 부모님이 주신 유전자대로 내 모습은 변해요. 3미리 반살을 해도 '반항하냐'는 소리 안듣죠. 자가 이발도 쉬워요.
30년만에 만난 동기가 가발을 권하길래, 필요없다고 했어요.
술을 안마셔요. 술은 끊으면서, 술자리가 얼마나 불편한지 알게되었어요.
담배를 안피워요. 담배를 끊었더니,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서 나쁜 냄새가 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가족+ 엉터리 농부 이야기 2013/05/02 14:46 by 사람들

지독히도 밭일하기 싫었던 내가 자발적으로, 일시적인 농부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
밭구경을 가자고 아이들을 꼬셔서 데리고 갔다가, 내친김에가지 모종 한판을 사서 심었다.

남매탑 앞에서(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4학년들) 2013/02/01 18:16 by 사람들

2013년 1월 26일(토), 새로 장만한 아이젠과 양팔스틱, 엄마 등산복에 힘을 얻어 가쁜하게 산행을 시작했지만, 남매탑 밑까지 이어지는 긴 "어려운 코스"을 정말 어렵게 올랐다.
보온병으로 실어 나른 물이 식어서 덜 익은 컵라면을 즐겁게(?) 먹는 아이들.

얼굴보기 친구야놀자 졸업 2012/02/23 18:17 by 사람들

안양공동육아협동조합/친구야놀자어린이집의 열 번째 졸업식, 둘째 동오가 마침내 졸업을 했다. 
첫째 민준이를 입학시키며 별생각 없이 몸을 담았지만 칠 년 동안 서서히 나와 아내를 변화시킨 곳.
야듀, '친구야 놀자' 그리고 '코뿔소','별똥별'도 안녕
(친구야 놀자에서 아빠는 '코뿔소', 엄마는 '별똥별'로 불렸다.)

첫 만남 2011/08/09 22:55 by 사람들

민준이와 제이드
동오와 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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